[체계] 여호와는 투기하시며 보복하시는 하나님이시니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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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12.09
[체계] 여호와는 투기하시며 보복하시는 하나님이시니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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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7월 5일 새벽 


왜 그러냐? 살기 위해서입니다. 놓치면 죽습니다.

신은 용납을 안 합니다. 인정사정이 없습니다. 나는 하나님이나 주님을 자비하신 분으로 만 알았어요. 과거에는. 도리어 제가 자비해요. 주님보다는. 


저는 오늘날 이 순간까지 하나님의 역사를 25년 동안 이끌어오면서 저는 제 손과 제 생각으로 따르는 양떼들을 멀리한 적이 없습니다. 근데 주님은 달라요. 몇 차례 저는 겪었습니다. 눈 밖에 난 자를 제가 옹호하면 도리어 저를 미워하실 정도까지 상대방을 용납을 안 하셨습니다. 결국, 다 잘랐습니다. 주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