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계] 하나님께서 보시는 죄와 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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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2.19
[체계] 하나님께서 보시는 죄와 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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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6월 11일 낮  


죄라는 것 자체를 비중을 어디다 두느냐? 하나님은 하나님이 유리한 조건으로 할 때는 의로 보시고, 하나님이 불리해지는 조건은 죄를 보신다 이겁니다. 그럼 아담 하와는 하나님께 유리한 조건을 했어요? 불리한 조건을 했어요? 불리한 조건으로 갈 때 하나님께서는 죄라는 걸 성립시켜버리더라 이겁니다. 이렇게 된다고 본다면 실질적인 죄라는 것은 일반인들이 그렇게 가볍게 함부로 이건 죄다, 이건 어떻다 정의 내리기가 굉장히 어려워지더라 이겁니다. 제가 하나님의 일을 해보니까 주의 종으로서.


그러면 제가 오늘날 이 역사를 끌어오면서 죄라는 데 대한 정의를 심각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결과를 보니깐 본인이 아무리 옳은 얘기라도, 주의 종이 이건 이렇게 하면 좋겠다 했을 때 그걸 자기가 옳다고 우긴 사람이 결론에 가서 보면 반드시 주위의 눈밖에 나더라 이겁니다. 하나님의 역사에 이득이 안 오는 문제로 끝나버리고 말아요. 이렇게 될 때에 제가 느끼는 것은 아 이 죄라는 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다르구나. 이 영적인 차원에서 우리가 제대로 알아야겠구나, 이런 것을 느끼게 됩니다.


죄라는 그 자체는 하나님이 불합당해 보고, 하나님이 가까이할 수 없는 조건 이게 죄고, 하나님이 가까이 하실 수 있는 조건 이건 의가 되더라 이겁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럼 여러분들이 의와 죄를 이제부터는 어떻게 판단해야 되느냐면, 내가 어떻게 신앙을 적응하는 것이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것인가? 내가 어떻게 신앙을 적응하는 것이 주님과 멀어지는 것인가? 여기에 선과 악으로 갈라진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