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1월 14일 낮

그러면 다른 보혜사라는 것은 우리 주님이 십자가를 지셨기 때문에 실질적인 다른 보혜사를 받은 사람은 십자가를 지지 않고도, 죽음을 보지 않고도 은혜를 받음으로써 생명책에 이름이 녹명될 수 있는 원리가 만들어질 때 그 성령이 진짜 우리 주님이 주시고자 했던 다른 보혜사가 된다 그 말씀입니다. 아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