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7월 21일 낮

앞으로 이제 우리 역사를 통해서 나아가는 하나하나의 역사가 이게 주 앞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거. 그러므로 여러분들 한 분 한 분이 정말 없어서는 안 될 분이에요. 주님 앞에는. 아주 그걸 분명히 명심하세요. 

그 대신에 보장이 돼 있습니다. 주님과 저 사이에 보장이 돼 있어요. 내가 육적인 권한은 없는 사람이에요. 영적인 시대이기 때문에. 

그러나 영적인 것만큼은 제가 100% 가지고 있어요. 99%가 아니에요. 100%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이번에 대학생들하고 같이 부산 식구들 있을 때 부산에서 얘기한 게 그거예요.

주의 종이 세 가지를 완전히 권한을 줬다. 여러분들 대하기 전부터 그걸 받아가지고 나왔다.

첫째로 죄를 정할 수 있는 권한, 

둘째로 의를 정할 수 있는 권한, 

셋째로 심판대에 가서 심판을 받을 수도 있고 받지 않게 할 수 있는 권한을 지상에서 할 수 있다 하는 거.

그러면 성경 66건 가운데에 이 세 가지 권한은 가장 적은 권한이에요? 가장 큰 권한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