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자세] 성숙한 신앙인의 자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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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8.05
[신앙자세] 성숙한 신앙인의 자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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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5월 16일 새벽  


세마포라는 건 여러분들 내버려 두고 주의 종은 주의 종들이 이렇게 있으면 평생 가도 못 입습니다. 세마포는. 주의 종에게 입혀주는 권한이 있기 때문에. 그러면 그러한 권한 때문에 여러분들 일반 교회처럼 설교해놓고 못 본 척하면 하나도 못 입어요.

그럼 입는 방법을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되느냐? 바로 여러분들은 호흡을 맞춰야 됩니다. 그 호흡이 뭐냐 부르심을 받고 빼내심을 받고 진실한 사람이 돼야 됩니다. 이 진실이라는 것은 남이 볼 때 진실해 그게 아닙니다. 주님이 보실 때에 진실한 신앙을 지켜야 됩니다.